인터넷 개통을 축하한다고요? 이런 유물짤은 어디서 주워 왔냐고요? 한 번만 보기엔, 아까운 레전드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황정민, 조승우, 지진희 입니다. 과거 세 사람이 바다 여행을 가서 직접 찍은 사진들인데요.
스크린 속 카리스마는 잊어주세요. 그냥 동네 아저씨 입니다. 고기를 굽고, 낚시를 하고, 술을 마시는 모습이 너무 친숙합니다. 또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갛게 오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비하인드 스토리도 깨알입니다. 사진작가는 지진희로 추정됩니다. 그가 직접 조승우의 팬카페에 한 장 한 장 올려줬으니까요. 뜬금포로 전도연을 만난 것도 포인트입니다.
P.s. 참고로, 캡션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습니다. 세 배우는 아마도 이런 대화를 나누지 않았을까요?
"이 형 왜 이렇게 안와?" (조승우)
"거 담배 한 대 피구 왔지 뭐" (황정민)
"넌 고만 좀 찍어라" (황정민)
"지금 찍어줘 지금" (조승우)
목적지인 섬 도착.
소주+조개구이 먹방 中
귀엽게 브이
"아니 전도연을 다 봐 여기서" (황정민)
이번 사진작가는 전도연일까요?
반도의_흔한_아저씨들.jpg
무슨 의미로 찍은 사진일까요?
어쨌든 황정민이 즐겁다면,
그걸로 좋습니다.
숙소_가는_길.jpg
술먹은_다음날.jpg
"아우 술이 안깨냐" (황정민)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조승우)
드디어 낚시하러 가는 건가요?
비장한 발걸음
진희 셀카~♡
"좀 작지?" (조승우)
"나 정돈 해야지" (지진희)
"빨리 와라 고기 탄다" (황정민)
"에이 거, 불이 너무 세~" (황정민)
숙소로 돌아가서는요?↓↓↓
흔한 복학생(?)들의 MT
말없이 TV 보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