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교복 같은데요. '소녀시대' 서현, 아이유, '포미닛' 현아, '에프엑스' 크리스탈 등 4명의 아이돌이 같은 셔츠를 입었습니다.
흰 바탕에 네이비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장식된 건데요. '톰보이' 제품으로, 가격은 13만 9,000원입니다.
네 명의 아이돌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했는데요. 서현은 청순했습니다. 아이유는 소녀같네요. 현아는 좀더 차도녀 스타일이고요. 크리스탈은 훈대딩 포스입니다.
여자여자해~
소녀같은 매력
현아는, 핫~
캠퍼스 훈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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