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민재가 송중기, 여진구 등 훈남스타를 쏙 빼닮은 외모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는 최근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활약 중인 신인입니다. 하노라(최지우 분)의 아들 김민수 역을 맡았습니다.
풋풋한 대학생으로 변신,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까칠하면서도 수줍은 소년의 모습을 보였는데요. 송중기와 여진구, 두 사람을 연상하게 했습니다.
사진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여진구 닮았네?
송중기도 보여
도플갱어 수준
만취애교, 귀요미
정색도 잘.생.겼.다.
남다른 비주얼
<사진출처=KBS-2TV '착한남자', SBS-TV '아빠를 부탁해', tvN '두번째 스무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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