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HD] "치마가 훌러덩"…걸그룹, 속바지 노출

여자 아이돌들의 무대 의상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함 뼘 길이의 숏팬츠를 착용한 것. 힙 라인은 물론 속바지가 노출될 정도다. 여돌들의 아찔한 속바지 노출 현장, 사진으로 모아봤다.

"아찔 망사 스타킹" (효린)

"짧아도 너무 짧아" (보라)

"19금, 과감한 포즈" (소유)

"막내도 예외없어" (하영)

"이것 좀 보세요" (지연)

"패션의 일부" (민아, 윤아)

"속바지 하면 여자친구!" (예린)

"이 정도는 기본" (신비)

"치마가 훌러덩" (전소민)

""파격적, 19금" ('스텔라')

"역대급 노출" (가영)

<사진= 디스패치DB>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비주얼이 판타지"…하루아, 만찢남의 출국
2025.11.21
[현장포토]
"콕 찍어 멋짐"…타키, 로맨틱 비주얼
2025.11.21
[현장포토]
"여심을 자극해"…마키, 넘치는 남성미
2025.11.21
[현장포토]
"눈빛이 다했어"…니콜라스, 블랙홀 아이즈
2025.11.21
[현장포토]
"설렘지수 100%"…지수, 하트 시그널
2025.11.21
[현장포토]
"털모자로 꽁꽁"…지수, 치명적 큐티
2025.11.21
more photos
VIDEOS
00:30
Is it true? EVERY girl is into &TEAM these days?!👀❤️#앤팀 #&team #kpop
2025.11.22 오후 12:30
03:59
CLOSE YOUR EYES Wins No.1 With ‘X’ | Half-Million Sellers in 7 Months
2025.11.21 오후 11:01
04:52
앤팀, "다가오는 순간, 💘 이 모습, 순정만화 바이브" l &TEAM, "Coming up, 💘 This look, pure cartoon vibe" [공항]
2025.11.21 오후 07:37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