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2015년 8월 15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광복 70주년, 일제강점기 독립군들의 투쟁을 다뤄 더욱 뜻깊다.
현실적이어서 공감가고, 현실적이어서 슬펐던 '암살'의 명대사 '7'이다.

"왜 배신했냐고? 몰랐으니까.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 (염석진)

"둘을 잡는다고 독립이 되냐고? 모르지. 근데, 알려줘야지. 우리가 싸우고 있다는 걸." (안옥윤)

"내가 너처럼 창녀는 아니잖아?" (하와이피스톨)
- 변절자 염석진을 비웃으며

"어이, 3,000불! 우리 잊으면 안돼~" (영감)
- 안옥윤에게, 혹은 대중에게.

"나, 신흥무관학교 출신이요! 끝까지 갑니다." (속사포)

"내가 왜 자네 앞에서 눈을 감나?" (안성심)
- 자신을 죽이러 와, 눈을 감으라 말하는 집사에게.

"너무 많은 피가 흘렀어요. 잊혀지겠죠? 미안합니다." (김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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