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그런데...?!

시상식 모습이 남다르다.
수상자와 시상도우미들이...

팔짱을 껴고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그렇다...!

다름 아닌,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여자 유도 금, 은, 동 시상식이었다.
'곱고 단아한' 의상...

시상도우미들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들은 누구...?












이들은...

미래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용인대 항공관광서비스학과' 학생들이었다.
한편...

지난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여자 유도 63kg급 결승에서, 대한민국 진송이(왼쪽)는 러시아 올가 포즈디니셰바를 조르기 한판승으로 가볍게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각 장애를 극복하고...?!

금메달을 수상한 진송이(가운데)를 비롯, 참가한 모든 세계 각국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 대회는 17일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17일 오전에는 대한민국 골볼이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시도한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다. 일요일 오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내보는 건 어떨까. 골볼 우승을 기원하며 말이다.
강명호 기자(디스패치 객원칼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