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FT아일랜드' 이홍기와의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최근 일본 MBS라디오에 출연해 "정말 아무 사이 아니다. 좋은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이홍기를 언급했는데요.

라디오 진행자의 대담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DJ 타무라 아츠시는 "키스 한 번도 안 했어?"라고 물었는데요. 아이는 그 즉시 "친구니까 키스는 안했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홍기 역시 시노자키 아이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는데요.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홍기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친구 사이일 뿐, 열애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 잠깐! 설마 시노자키 아이를 모르는 건 아니겠죠? 1992년 생으로 2006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자연산 G컵 가슴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는데요. 최근에는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노자키 아이 비주얼 감상하시죠. 

<사진출처=사노자키 아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