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홍지원기자] 그룹 '클릭비'가 완전체로 재회했다. 설을 앞두고 오랜만에 단합에 나섰다.

김상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우연석, 강후, 오종혁, 유호석, 하현곤, 노민혁과 함께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세월이 흘러도 우정은 변함 없었다. 7명 전원이 둘러 앉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김상혁은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재회의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상혁은 멤버 이름을 한 명씩 거론하며 "포에버.정말 일곱명 모이기 힘들다. 모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클릭비는 지난 1999년 데뷔했다. 이후 '백전무패', '이별공식', '카우보이'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