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에이티즈' 홍중과 우영이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불참한다.
KQ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에이티즈는 금일 완전체로 '아는 형님'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홍중과 우영은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건강 문제로 인한 결정이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두 멤버는 현재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팬들에게도 양해를 구했다. "홍중과 우영의 출연을 기다려준 팬분들께 양해 부탁드린다.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이티즈는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미니 15집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를 발표한다. 지난 23일 '드립'(Drip)을 선공개했다.
'드립'은 자신감 넘치는 음악, 강렬한 군무로 호평을 얻었다. 최근 미국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현지를 사로잡았다.
신보에는 총 5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은 '업'(UP)이다. '드립'을 비롯, '어니미어'(ANEMIA), '페이스'(FAITH), '홀로 빅토리'(Hollow Victory) 등이 담겼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