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계 투자그룹의 지분 인수설에 선을 그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더 넥스록 그룹'과 'SVCV'이 자사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데 대해 "제안받은 바 없다"고 일축했다.
해당 투자그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1월 (JYP) 공개매수를 추진한다"며 "인수 목표는 JYP 발행 주식 25~50%"라고 밝혔다.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JYP의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것. 공개매수 전 JYP에 인수의향서를 비공개로 전달할 계획도 알렸다.
양측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이지만 JYP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급등했다. 정규장 종가 대비 14.38% 올랐다. 4만 2,150원을 기록했다.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