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100일의 거짓말'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100일의 거짓말' 6회가 지난 25일 방송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회차 시청률은 전국 평균 9.5%, 최고 10.4%를 기록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1회 시청률 5.3%로 출발했다.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분은 전 회차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은 이가경(김유정 분)이 밀정 활동을 관두겠다는 마음을 돌리고 유소란(김현주 분)이 준 또 다른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다뤘다.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를 그의 편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 사토 히데오 또한 외신 관리를 위해 가경 신뢰를 얻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두 사람이 금석중(감우성 분) 심문 통역 현장에 불려가는 장면도 나왔다. 가경은 석중에게 소란이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에둘러 전했다.
엔딩에선 사토 히데오와 가경의 관계 변화를 암시했다. 사토 히데오는 석중의 죽음을 알고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리는 가경을 안았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출처=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