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하이픈이 돌아온다. 올해에만 3번째 컴백이다.
엔하이픈은 26일 '위버스' 커뮤니티에 스핀오프 싱글 '더 신: 패러렐 월드'(THE SIN : PARLLEL WORLD) 발매 공지를 올렸다.
이번 싱글은 '더 신' 시리즈 피날레다. 함께하는 것이 축복임을 깨달은 연인이 또 다른 평행 세계에서 운명을 확신하는 이야기다.
엔하이픈은 다수의 앨범을 통해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뱀파이어 콘셉트 안에서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몰입을 더했다.
특히 앞선 활동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전작인 '더 신: 블리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자리했다.
굵직한 글로벌 무대에도 올랐다. 엔하이픈은 'FIFA 북중미 월드컵' 기념 축제 '캄포 마르테'와 '샌디에이고 코믹콘' 등에 참석했다.
소속사 측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엔진(팬덤명)에 음악으로 화답하려는 멤버들 의지가 반영됐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다음 달 20일 오후 2시 신보 음원을 공개한다. 음반은 23일 12시 발매된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