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언차일드가 드디어 컴백 날짜를 확정했다. 오는 11월 5일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언차일드가 다음달 5일 컴백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준비 중"이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언차일드는 지난 4월, 첫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로 데뷔했다. 유니크한 스쿨룩 비주얼과 과감한 퍼포먼스, 안정적인 라이브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만, 컴백에 변수가 있었다. 지난 9월 초 컴백을 목표로 프로모션을 진행해왔으나, 회사 재정비 등 내부 사정으로 인해 일정이 밀린 것.
이미 콘셉트와 비주얼, 세계관 등이 오픈돼 뜨거운 호응을 불러모았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은 '팅팅'(TiNG TiNG)이다.
멤버들은 지구별에 떨어진 별종 히어로로 변신, 각기 다른 무기까지 장착했다. 게임 속 캐릭터 카드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언차일드 측은 오는 23일 자정 컴백 스케쥴러를 발표한다. 약 2주 동안 프로모션 및 막바지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하이업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