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세계적 권위의 영화제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토룬 카메리마주 측은 지난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뮤직비디오 경쟁 부문 후보작을 공개했다. 접수된 300편 중 18편이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 뮤직비디오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해당 뮤직비디오 연출은 우크라이나 출신 타누 무이노 감독이 맡았다. 니키타 쿠즈멘코 촬영 감독은 뮤직비디오 촬영 전반을 책임졌다.
'스윔' 외에도 해리 스타일스의 '아메리칸 걸스', 마돈나 '컨페션 2', 사브리나 카펜터 '하우스 투어' 등 뮤직비디오가 후보에 포함됐다.
토룬 카메리마주는 촬영 예술을 조명하는 영화제다. 1993년 폴란드 토룬에서 시작됐다. 뛰어난 촬영 기술을 담아낸 작품에 시상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을 전개 중이다. 21일과 23~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출처=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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