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 이로하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빌리프랩은 지난 1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이로하 컨디션 및 공연 참여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이로하가 이날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을 진행하던 중 부상을 당한 것. 의료진으로부터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무대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 의지가 강한 상황"이라면서도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어 "공연 중 증세가 있을 경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걸로 전해진다. 이로하는 같은 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 무대에서 대부분의 곡을 소화했다.
그가 속한 아일릿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을 발매한다. 손익분기점을 뜻하는 앨범명이다.
타이틀곡은 '체포하겠어'다. 습관성 친절로 자신을 착각하게 만든 상대에게 당차게 경고하는 내용이다. 앙코르 공연에서 선공개됐다.
한편 아일릿은 월드투어 '프레스 스타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 일본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