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10일 비공개 예식을 치른다. 결혼식은 예배 형식으로 진행되며, 가까운 가족 및 지인들만 초대해 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수수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특별한 문구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들 모두 해당 사진에 '나의 사랑, 나의 삶, 나의 집'이라는 멘트를 추가했다.
장동윤은 앞서 지난 8월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을 알렸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랄 수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했다.
한편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다. 이후 '조선로코 녹두전' 등에 출연했다. 영화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김승윤은 스크린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 '물안에서'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장동윤이 연출한 '누룩'에도 나왔다.
<사진출처=장동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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