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윤여정이 미국 에미상에서 수상하지 못했다.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ATAS) 측은 지난 7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제78회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 박회장 역으로 '미니·앤솔로지 시리즈/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들었다.
하지만 여우조연상 트로피는 할리우드 배우 린다 카델리니( DTF 세인트루이스)에게 돌아갔다. 자신의 첫 에미상 수상에 감격한 듯 눈물을 보였다.
이번 에미상 시상식은 3일에 걸쳐 진행된다. 윤여정이 수상 후보에 오른 부문은 본 시상식이 열리는 15일이 아닌 6~7일 별도 시상식에서 공개됐다.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여우조연상을 포함 총 16개 부문 후보에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기준 최우수 음향상, 음향 편집상, 의상상 등 3개 부문을 탔다.
한편 윤여정은 지난 2021년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상(미나리)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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