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손톱 먹은 들쥐' 설화가 전 세계에 통했다. '들쥐'가 넷플릭스 차트 1위에 올랐다.
'투둠' 최신 집계(8월 31~6일 자)에 따르면, 넷플릭스 '들쥐'(극본 이재곤, 연출 김홍선)는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했다.
공개 2주 만이다. 이 드라마는 지난달 28일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났다. 첫 주에는 같은 차트 5위에 진입한 바 있다.
'들쥐'의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440만 시간을 기록했다. 총 45개 국가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들쥐'는 한국 전통 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의문의 존재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가 그 정체를 쫓는 이야기다.
류준열이 소설가 문재와 들쥐가 된 유민 역으로 1인 2역을 소화했다. 설경구는 사채업자 노자 역, 이규형이 경찰 순용으로 분했다.
<사진출처=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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