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켰다.
한로로는 오는 8일 일본 도쿄 시부야 플레저 플레저에서 단독 콘서트 '한로로 퍼스트 라이브 인 도쿄'를 개최한다.
일본에서 여는 첫 단독 공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17일 티켓 예매를 시작한 가운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채운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부터 섬세한 감성을 담은 곡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한로로는 최근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현지 대표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했다.
'ㅈ ㅣ ㅂ', '먹이사슬', '0+0', 등을 포함해 총 7곡을 선보였다. 무대에서 도쿄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한편 한로로는 지난 2022년 싱글 '입춘'으로 데뷔했다. 청춘의 불안과 성장을 담은 음악을 통해 국내 인디 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사진제공=어센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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