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하이픈이 또 한 번 열도를 제패했다. 신보로 현지 주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일본 오리콘 최신 집계(7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BLISS)로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진입했다.
이들의 앨범이 해당 차트 1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11번째다. 미니 2집 '보더: 카니발'을 시작으로 앨범 전체를 차트 최상단에 올려놨다.
'더 신: 블리스'는 집계 기간(8월 24~30일) 일본에서만 약 19만 장 팔렸다. 국내외에서도 사랑받았다. 신보는 초동 209만 장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 인기도 뜨겁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자체 최고 순위(59위)를 경신했다.
이들은 '블러디 파라다이스'로 '인기가요',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 '엠카운트다운', '쇼챔피언' 등 5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도 받았다.
한편 '더 신: 블리스'는 엔하이픈이 6인 체제 개편 이후 처음 발표한 음반이다. 데뷔 후 첫 미국 '빌보드 200' 1위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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