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가 개봉 27일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31일 오후 6시 3분 기준,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넘겼다.
개봉 17일 만에 600만 → 19일째 700만 → 24일째에 800만을 넘겼다. 그리고 사흘 만에 900만 관객을 달성했다.
팬데믹 이후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돌파한 2번째 외화에 이름을 올렸다.
'아바타: 물의 길'(개봉 30일째)보다도 3일 빠르다. 최근 3년간 각 연도 외화 최고 흥행작들의 최종 스코어까지 모두 뛰어넘었다.
흥행 열기는 개봉 5주차에도 식지 않고 있다. 4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수성하고 있다.
'오디세이'는 금일 오후 7시 35분 기준, 예매율 60.8%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개봉 예정작 '암살자(들)'이 8.2%로 2위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영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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