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있지' 채령이 솔로 아티스트에 도전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디스패치'에 "채령이 솔로 데뷔하는 게 맞다. 11월 발매를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룹 데뷔 약 7년 9개월 만에 홀로서기에 나선다. 채령은 멤버 예지, 유나에 이어 팀 내 3번째로 솔로 데뷔 음반을 선보인다.
그는 있지의 메인 댄서로 활약해왔다. 부드럽고 유연한 춤선을 선보이며 있지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에는 일명 '대추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역주행을 일으켰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통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채령이 속한 있지는 3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5일 타이베이 아레나 무대에 오른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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