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프랑스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프랑스음반협회(SNEP)는 최근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에 '골드'(싱글 부문) 인증을 부여했다.
'골드'는 인증 기준 중 하나다. 스트리밍,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 등을 환산해 누적 재생수 1,500만 회를 돌파한 곡에 인증이 나온다.
이들이 SNEP로부터 인증을 받은 건 이번이 10번째다. '다이너마이트', '버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골드' 인증작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스윔'은 발매 약 5개월 만에 인증을 얻었다. '다이너마이트'가 공개 3개월 만에 '골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번째로 빠른 속도다.
앨범 파워 역시 눈에 띈다. '아리랑'은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받았다. 한 달 만에 10만 장 이상 판매, '플래티넘' 인증을 추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27~28일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SN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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