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에이티즈가 신곡으로 롱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미니 14집 '골든 아워: 파트 5'(GOLDEN HOUR: Part.5)를 발매했다. '골든 아워' 5번째 시리즈로 본능이 앞서는 찰나를 그렸다.
타이틀곡은 '배드'(BAD)다. 이 노래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멜론 '톱 100' 81위(7월 6일 자)로 진입한 뒤 8위(19일 자)를 찍었다.
이뿐 아니다. '배드'는 최신 발매 차트 2위, '핫 100' 3위, 일간 차트 9위, 주간 차트 10위에도 올랐다. 에이티즈의 탄탄한 국내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발매 한 달이 지난 시점임에도, 인기가 꺾이지 않고 있다. 해당 곡은 지니 실시간 차트 7위,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화제성도 뜨겁다. 특히 '배드'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가 밈으로 확산됐다.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대중적 인지도까지 얻었다.
음반 성적 또한 시선을 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로 직행했다. 현지 첫 주 앨범 판매량만 22만 3,000장을 달성했다.
국내 초동(음반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역시 188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통산 7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이자 자체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애니티즈 인 데자뷰'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