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혜자가 약 9년 만에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혜자가 주연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감독 송일곤)가 10월 극장 개봉한다"고 밝혔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자신의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자는 친구와의 특별한 우정을 잊지 못하는 순옥 역을 맡았다. 올해로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이한 대배우의 관록을 보여준다.
차미경이 순옥의 친구 정임으로 분한다.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박서경과 최주은은 이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또 문성현이 소년 두영 역에 낙점됐다. 순옥과 정임이 우정을 나누던 시절, 인연이 된 인물이다. 조성하와 이세영 등도 출연했다.
연출은 송일곤 감독이 담당한다. 영화 '거미숲', '오직 그대만' 등을 통해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연출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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