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빅뱅이 이름 값을 증명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우주항공청은 14일 공식 SNS에 "대한민국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과 꿈을 더 많은 국민과 나누기 위해 빅뱅이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알렸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누리호 5차 발사가 예정되어있다. 국민의 꿈과 응원 메시지를 실어 우주로 보내는 '드림캡슐 프로젝트'를 통해 공감대를 높여갈 계획이다.
빅뱅 측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역사에 초대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우주항공청 측은 "빅뱅과 함께 미래 비전과 주요 우주항공 사업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국민이 우주를 더 가깝게 느끼도록 다양한 소통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9일,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신곡 '빅'(BiiiG)을 발표한다. '거대한'을 의미하는 단어 '빅'(BIG)에 '아이'(i)를 추가해 의미를 더했다.
<사진출처=우주항공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