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10일 오전 6시 4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넘겼다. 개봉 6일 만이다.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도 찍었다. 영화는 지난 주말(7~9일 자) 133만 3,571명을 동원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쳤다.
장기 흥행이 전망된다. '오디세이' 예매율은 이날 기준 63.5%를 기록했다. 실관람객 평점 CGV 골든에그지수도 97%를 유지 중이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운명의 시련에 맞서 귀향하는 과정을 그려낸 이야기다.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 역을 연기했다. 앤 해서웨이는 그의 아내 페넬로페, 톰 홀랜드가 아들 텔레마코스로 분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들었다. 전국에서 126만 명이 관람했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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