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브브걸' 출신 남유정이 첫 솔로 앨범을 낸다.
알앤디컴퍼니는 6일 "남유정이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이달 중 신보 공개와 함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데뷔 10년 만이다. 남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 걸스'(브브걸 전신)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롤린', '운전만해' 등을 히트시켰다.
이번 솔로 음반은 기존 곡 리메이크로 채워진다.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들을 재해석했다. 남유정만의 음악적 색깔을 추가했다.
남유정은 "나 역시 너무 좋아했던 곡들"이라며 "페스티벌 같은 무대에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다"고 했다.
솔로 출격과 함께 페이크 다큐멘터리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 또한 공개된다. 수록곡 모두 사랑 노래라는 점에서 기획됐다.
소속사 측은 "남유정이 데뷔 후 첫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신보에 담길 음악과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했다.
한편 남유정은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한다. 솔로 1집 관련 콘텐츠는 SNS를 통해 순차 오픈 예정이다.
<사진제공=알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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