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풋풋한 청춘 배우들로 캐스팅을 완성했다.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뭉쳐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너에게 다이브'는 영혼 체인지를 소재로 한 드라마다. 톱 여배우가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뀌고, 과거로 회귀한다. 그녀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김지연이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았다. 윤하나는 우연히 오빠와 몸이 뒤바뀌고, 과거로 돌아간다. 자신을 지키다 죽은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박서함은 유도 유망주였다가 경호원이 된 남자, 정우재로 분한다. 우재는 까칠하고 무뚝뚝한 경호원이다. 그러나 오랜 친구인 윤하나에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순정남이다.
장세혁은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 윤하루로 변신한다. 윤하루는 국가대표 유도 선수이자 금메달리스트다. 돌연 여동생의 몸에 깃들어, 과거로 불시착한다.
문승유는 서예랑 캐릭터를 소화한다. 서예랑은 윤하나 소속사 대표이자 윤하루(장세혁 분)의 연인이다. 재력, 능력, 안목, 대범함을 갖춘 걸크러쉬 캐릭터다. 반면 연인 윤하루에겐 한없이 약해진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김보금·이온 작가가 집필했다. 소재현 감독이 연출한다. 현재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각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