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엄마가 된다.
김지민은 30일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2025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026년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고 알렸다.
시험관 시술 첫 시도 만에 임신한 것. 그는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시험관 (시술) 한 번에 두룹이(태명)가 찾아왔다"고 기뻐했다.
김지민은 "여태껏 비밀을 지켜왔던 건 다 두룹이 힘"이라며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됐다. 세상을 다 가졌다"고 감격했다.
연예계 동료들이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해준은 "너무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강재준도 "축하해. 얼마나 귀여울까" 하고 기대했다.
김승혜는 "선배님, 너무 축하드린다"는 댓글을 남겼다. 박소영 또한 "꺄아아아, 두룹아. 너무너무 반가워"라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김준호와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출처=김지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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