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는 지난 29일 68만 8,420명을 동원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천만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스코어(35만 명) 및 '겨울왕국 2' 첫날 기록(60만 명)도 넘었다.
전작들까지 제쳤다. '스파이더맨: 홈커밍'(54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67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63만 명) 등을 넘겼다.
당분간 독주 체제를 유지할 걸로 보인다. '스파이더맨 4' 실시간 예매율은 30일 오전 8시 기준 68.1%다. 75만 6,600명이 사전 예매했다.
'스파이더맨 4'는 '스파이더맨'의 4번째 시리즈다.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내용이다.
한편 '호프'는 8만 7,942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미니언즈&몬스터즈'가 2만 1,65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사진출처=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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