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하이픈이 한층 흥겨운 신곡을 들려준다.
빌리프랩은 지난 2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엔하이픈 미니 8집 '더 씬: 블리스'(THE SIN: BLISS) 앨범 프리뷰를 올렸다.
해당 영상은 약 2분 14초 분량이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를 포함한 수록곡 6곡 음원 일부가 포함됐다.
각 트랙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풀었다. 멤버들 비주얼 위로 여러 빛과 컬러, 흑백 톤을 투사했다. 음원과 어우러져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블러디 파라다이스'가 귀를 사로잡았다. 이 곡은 브라질리언 펑크 기반 댄스곡이다. 리드미컬한 후렴구가 중독성을 예고했다.
'투 풀스'는 컨트리 팝 록 장르 기반 노래다. 세상의 불안을 외면한 채 서로의 사랑만이 영원할 거라고 믿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뤘다.
'스턱'은 엔하이픈의 다크 콘셉트를 확장한 얼터너티브 힙합 곡이다. '배드 포 유'는 감성 팝 발라드 장르로 애절한 보컬이 특징이다.
'체크메이트'는 테크노 기반 강렬한 비트와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로 극대화한 노래다. '하이라이트'는 찬란한 도피의 끝을 장식한다.
신보에는 6곡의 음원과 함께 내레이션 4개 또한 담긴다. 배우 박정민이 '사랑의 잔해', '최후의 순간', '가려진 진실' 트랙을 담당한다.
아나운서 김수지는 '속보'를 맡았다. 내레이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돼 신보 스토리를 생생히 전한다.
한편 엔하이픈은 다음 달 21일 오후 1시 '더 씬: 블리스'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