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주말(24~26일 자) 76만 7,36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41만 5,709명이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개봉 11일)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4번째 흥행작에 등극했다.
인기 비결엔 '홒친자'('호프'에 과몰입한 영화 팬)가 있다. N 차 관람을 이끈 것. '호프' 세계관에 자신만의 해석을 더해 보는 재미를 높였다.
'호프'는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뒤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한편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11만 7,916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모아나'가 8만 7,033명으 모아 3위에 랭크됐다.
<사진출처=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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