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엑스러브가 미국 빌보드의 호평을 받았다.
빌보드가 지난 21일 발표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에 따르면, 엑스러브는 미니 2집 '아이, 갓'으로 6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그루브한 베이스와 힘 있는 리듬의 댄스 트랙으로 가득한 앨범"이라며 "자신의 결점까지 당당하게 받아들이는 자신감을 녹였다"고 평했다.
'아이, 갓'은 불완전함 속에서 내면의 완전함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이를 '신'이라는 상징적인 존재에 빗댔다.
멤버 우무티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현과 하루는 직접 수록곡을 작사했다. 자신들만의 음악적 개성을 앨범에 더 한 것.
엑스러브는 글로벌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 5~6일 미국 뉴욕에서 팬미팅 '런 어웨이'를 열었다. 지난 12일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팬들과 만났다.
한편 엑스러브는 오는 26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 '서빙-엑스'를 연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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