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일본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는다.
쏘스뮤직은 22일 "홍은채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여름 축제 '블랙 서머 위크'(BLACK SUMMER WEEK)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흥은채는 다음 달 5일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지바 롯데 마린스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경기에 참석한다. 홈팀의 시구를 맡는다.
이번 '블랙 서머 위크' 일환 행사에 힘을 보탠다. 시구 외에도 경기 중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해 관중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아갈 예정이다.
그는 "일본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경기장을 찾아준 분들께 밝은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해드리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초청은 그가 속한 르세라핌의 현지 위상을 보여준다. 르세라핌은 2022년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로 오리콘 양대 차트 정상에 올랐다.
해외 여성 그룹 데뷔 음반이 주요 차트 1위를 찍은 건 약 5년 3개월 만이었다. K팝 걸그룹 최초 일본 레코드 대상 '특별국제음악상'도 받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2번째 월드투어 '2026 르세라핌 투어-퓨어플로우'(PUREFLOW)를 순항 중이다. 오는 25일 오사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