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공유가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유가 오는 10월 4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아시아 6개 도시에서 '더 롱 테이크'(The Long Take)를 연다"고 밝혔다.
데뷔 25년 만에 처음 진행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다. 총 6개 도시/지역을 찾아간다. 요코하마, 방콕, 자카르타, 마카오, 마닐라, 서울 등이다.
팬미팅 제목처럼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야기한다. 공유가 지나온 수많은 프레임을 돌아보고, 앞으로 선사할 새로운 장면들을 펼쳐낸다.
공유는 이번 투어 관련 손편지를 남겼다. "여러분 덕분에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됐다. 그 시간을 마주하며 함께할 자리를 준비했다"고 했다.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기약했다. 그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우리의 이야기에 새로운 장면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유는 올해 4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동구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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