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키키가 올여름 컴백한다. '404'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키키가 다음 달 중순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키키만의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약 7개월 만이다. 키키는 지난 1월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404'(뉴 에라)는 멜론 '핫 100', 벅스 실시간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키키는 '404'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젠지미'를 앞세워 팀만의 색깔을 각인시켰다.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로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다.
해외 반응도 핫했다. '델룰루 팩'은 아이튠즈 'K팝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9개 국가/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8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 뿐 아니다.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아티스트 100', '히트시커 송' 등 각종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일본 오리콘과 중국 QQ뮤직 등 세부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키키의 신보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SN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