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예매율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7일 오전 8시 기준 11만 2,609명이 사전 예매했다. 예매율은 45.2%로 1위다.
올해 최고 기대작임을 수치로 보여줬다. 개봉까지 일주일 넘게 남은 상황. 앞서 개봉하는 '모아나'보다 2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해당 작품은 나홍진 감독의 4번째 장편 영화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비록 수상엔 실패했으나, 국내외 평단으로부터 호평받았다. '뉴욕 타임스'는 "거침없는 블록버스터 아드레날린"이라고 표현했다.
'버라이어티' 역시 "올해 뿐 아니라 전 시대에 걸쳐 손에 꼽힐 정도로 숨 막히게 우아한 액션 연출을 담은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호프'는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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