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텐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도전한다.
텐은 6일 '일리멘트'(ILLIMNT) 출범 소식을 전했다. 그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음악, 문화, 패션 등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허브다.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동에 나선다. 한국, 태국, 중국, 미국 등에서 음악, 공연, 콘텐츠 등 여러 영역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텐은 자신이 만든 회사를 직접 소개했다. "일리멘트는 창의성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고 믿는다"며 설립 이념을 공개했다.
그는 "아티스트가 진정성을 지키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겠다.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작품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일리멘트 측은 "아티스트가 최우선인 제작 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텐은 지난 2016년 'NCT U'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웨이션 브이'(WayV), '슈퍼엠'(SuperM) 활동과 함께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최근 기존 소속사를 떠나 도전을 예고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 4월 8일 자로 전속 계약이 끝났다. 팀 활동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다.

<사진제공=일리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