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이 농협경제지주(농협)와 협업한다. MZ 세대에 건강한 식문화를 알린다.
빌리프랩은 3일 "아일릿이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며 "농협과 손잡고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농협이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를 위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라이크 미, 라이크 미'(Like me, like 米) 캠페인을 펼친다.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자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충남 당진의 농가에 방문, 모내기 체험하는 예능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일릿은 아침밥 먹기 SNS 챌린지로 MZ 세대 참여를 유도한다. 멤버들이 선택한 메뉴로 구성된 '행복米밥차'도 예정돼 있다.
양측의 인연은 아일릿 미니 4집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에서 시작됐다. 곡 제목을 쌀(米)에 비유한 '잇츠米' 광고를 제작했다.
농협은 이들이 '잇츠米' 모델로 등장하고 논 한가운데서 춤을 추는 영상에 주목했다. 이후 스케줄에 밥차를 보내는 등 교류해왔다.
농협 측은 "아일릿과 농가에 도움을 주는 캠페인을 펼치게 돼 뜻깊다. 미래 세대들이 식습관 챌린지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26일 일본 싱글 2집 '아이 갓 유어 백'(I Got Your Back)으로 컴백한다. 실물 음반은 29일 발매된다.

<사진제공=빌리프랩, 농협경제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