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한국 솔로 가수 최초 기록을 세웠다.
스포티파이 최신 집계(23일 자)에 따르면, 정국은 첫 번째 솔로 싱글 '세븐'(Seven)으로 누적 재생수 30억 회를 돌파했다.
한국 가수 노래가 30억 스트리밍을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3년 발표된 전 세계 신곡 중 유일하게 30억 회 재생됐다.
발매 3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153주째 차트인 중이다.
'세븐'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노래다. 중독적 멜로디와 정국의 음색이 조화를 이뤘다.
뮤직비디오도 화제를 모았다. 정국이 배우 한소희와 연인으로 분했다. 지난 4월엔 유튜브 누적 조회수 6억 회를 돌파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을 전개 중이다. 오는 26~27일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연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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