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진선규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남편들'은 지난 19일 공개 직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한국은 물론 홍콩, 대만,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
진선규를 향한 해외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생활밀착형 코미디와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남편들'은 코미디 액션 영화다.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작전을 그린다.
진선규는 전남편 '충식' 역을 맡았다. 충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인물이다.

진선규는 특유의 생활감 넘치는 연기와 능청스러운 코미디를 선보였다. 여기에 현실적인 매력과 따뜻한 인간미를 더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공명과의 호흡 역시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두 배우는 티격태격하면서도 묘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관계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
영화 '극한직업' 이후 더 진해진 호흡을 선보였다. 서로 다른 매력의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예측 불가능한 케미스트리로 글로벌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진선규는 차기작 tvN '100일의 거짓말'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