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글로벌 K팝 페스티벌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지드래곤은 오는 30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스파크 인 가오슝 2026'(K-SPARK) 피날레를 장식한다.
'K스파크'는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해온 K팝 페스티벌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경우, 티켓 오픈 3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지드래곤은 5개 공연 연속 메인 아티스트로 낙점됐다. 방콕, 하노이, 쿠알라룸푸르, 마카오에 이어 해외 스테이지에 오른다.
페스티벌 측은 지드래곤에 대해 "사운드, 스타일, K팝 정신을 정립한 문화적 아이콘이자 선구적인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그는 올해 전 세계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 자선 행사부터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까지 찍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활동 지형을 더 확장한다. 관계자는 "지드래곤이 선보일 독창적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데뷔 20주년 신보 발표를 앞두고 있다. 오는 8월엔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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