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변우석이 MBC-TV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 주제가를 직접 부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마지막 가창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원은 '21세기 대군부인' OST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던 '히든 카드'이다. 9일 방송 직후 예고편을 통해 깜짝 공개됐다.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의 서사에 그의 보컬이 담긴 OST가 더해졌다. 짙은 여운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변우석은 전작인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도 OST에 참여한 바 있다. '소나기', '런 런' 등을 통해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관계자는 "변우석이 그간 작품에서 쌓아 온 이안대군의 감정선을 음악으로 확장해 로맨틱 무드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변우석이 부른 '21세기 대군부인' OST는 오는 15일 발매된다.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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