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예고했다.
쇼박스는 8일 '군체' 예고편을 공개했다. 총 1분 3초 분량으로 감염사태의 한가운데에 놓인 캐릭터들의 사투를 담았다.
권세정(전지현 분), 최현석(지창욱 분), 공설희(신현빈 분), 최현희(김신록 분), 한규성(고수 분)이 사태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반면 서영철(구교환 분)은 이들과 달리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나는 유일한 백신"이라는 말로 그가 가진 비밀을 궁금케 했다.
감염자들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진화하며 맹렬히 달려들었다. 순탄치 않은 여정을 암시했다.
관계자는 "스피드와 스케일, 서스펜스를 담아내 가장 강렬한 엔터테이닝 무비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21일 개봉.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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