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가 100만 돌파와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지난 6일 3만 5,5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시 한번 전체 박스오피스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7일 오전 6시 48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 5,641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전체 예매율까지 1위를 차지,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왔다. 관객들은 완벽하게 돌아온 속편에 반가움을 드러내는 한편, 작품이 담아낸 현실적인 이야기와 성장 서사, 따뜻한 메시지에 공감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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