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故 김수미의 남편이자 배우 서효림의 시아버지인 정창규가 4일 오후 1시 11분 별세했다. 향년 80세.
지난 2024년 10월 아내 김수미를 떠나보낸지 1년 7개월 만이다. 당뇨증 합병으로 투병하다 전날(3일) 입원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지난 197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들 정명호 나팔꽃 미디어 대표는 배우 서효림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서효림은 김수미와 MBC-TV '밥상 차리는 남자'(2017년)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실제 가족으로 이어졌다.
빈소는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전 9시 40분.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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