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살목지'가 신작 개봉 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22일 4만 3,40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59만 1,908명을 넘겼다.
신작 개봉에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다수의 작품이 같은 날 첫선을 보였다. '란 12.3' 및 '짱구', '리 크로닌의 미이라' 등이다.
'살목지'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것. 지난 8일 개봉 후 15일 연속 정상에 머물렀다. 익숙한 소재를 활용한 공포물이 극장가를 홀렸다.
이명세 감독의 '란 12.3'는 2위에 올랐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들여다본 다큐멘터리다. 개봉 당일 3만 7,037명이 봤다.
'짱구'와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그 뒤를 이었다. 각각 2만 6,848명, 1만 7,663명을 모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5위(1만 명)에 안착했다.
한편 '살목지'는 저수지 살목지를 배경으로 한 공포 영화다. 로드뷰 촬영팀이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제공=쇼박스,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