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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언차일드, 별종의 등장…"느낌표를 찍어 bang!"

[Dispatch=박혜진기자] "우리를 별종(FREAKS)이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그걸 청춘(YOUTH)이라고 불러"

별종을 자처한 걸그룹이 등장했다. '언차일드'(UNCHILD)는 '평범함'의 반대 의미를 지닌 접두사 'UN-'으로 팀의 정체성을 정의했다. 틀에 묶이지 않은 자유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6인조 걸그룹이다. 한중일 멤버로 구성됐다. 히키, 티나, 박예은, 이본, 아코, 나하은이다. '댄스신동' 나하은이 춤을 주도한다.

음악은 에너지 넘친다. 펑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접목할 예정이다. 멤버들이 팬들을 위한 노래도 만들었다.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촬영, 편집까지 직접 했다.

언차일드가 지난 21일 데뷔 싱글 '위 얼 언차일드'(We Are UNCHILD)를 발매했다. '디스패치'가 지난 3일, 언차일드를 미리 만났다.

◆ "We Are UNCHILD"

히키는 리더이자, 메인 래퍼다. 언차일드 음악 제작에 참여한다. 그는 "연습생을 8년했다. 다재다능 리더로 봐주시면 좋겠다"며 "음악에 정말 진심이다. 작곡 공부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나는 중국인 멤버다.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다. 힘 있는 보컬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에너지 넘치지만, 노래를 부를 때만큼은 감성적"이라고 전했다.

박예은은 비주얼 센터다. 엠넷 '아이랜드2' 출신이다. 세련된 이미지에 쿨한 성격을 가졌다. "청순한 외모라지만, 제 성격은 정반대다. 털털한 편이다. 여성 팬들을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본은 메인 보컬이다.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하지만, 사실 수줍음이 많은 소녀다. 그는 "평소 차분하고 조용한데, 노래할 때만큼은 목소리가 크다"고 소개했다.

아코는 일본인 멤버다. 엉뚱한 매력으로 팀 내 4차원 멤버로 꼽힌다. "저는 조금 특이하고 이상하다"며 "예능 쪽으로 분량을 많이 뽑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나하은은 어릴 때부터 댄스 신동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는 "팀에서 재미와 귀여움을 담당하는 막내지만, 무대에서만큼은 '카리스마 냥이'로 변신한다. 춤에 진심"이라고 자신했다.

◆ "날 것의, 언차일드"

데뷔곡은 '언차일드'(UNCHILD)다.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거칠고 사이키델릭한 전자 사운드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히키는 "일렉기타 리프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라며 "저희의 에너지와 포부가 담겼다. 거칠고 날 것의(Raw) 퍼포먼스를 느껴보실 수 있다"고 소개했다.

킬링포인트는 가사다. 멤버들은 '두려움이란 방지턱 뭐, 사뿐 넘어가'라는 구절을 꼽았다. 아코는 "저희가 소개하고 싶은 언차일드를 표현한 문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 파트 가사에 '이상한 세상이지. 4/21 6p.m.에'라고 하는 게, 데뷔 날짜와 시간을 뜻한다"며 "무대를 할 때마다 데뷔가 생각날 것 같다"고 전했다.

퍼포먼스는 파워풀하다. 이본은 "안무가 굉장히 현란하다"며 "갑자기 일어나서 기타를 친다든지, 틀에 얽매이지 않는 게 포인트다. 에너지 넘친다"고 설명했다.

히키는 "하은이랑 제가 후반부에 창작 안무를 하는 구간이 있다"며 "댄스 브레이크 마지막 부분을 주의 깊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팬들을 위해 만든, 차차송"

멤버들은 팬덤명을 직접 만들었다. 팬들을 위해 직접 PPT도 준비했다. 진심이 담긴 발표를 통해 회사를 설득했다. 팬덤명은 '차차'(CHA - CHA).

나하은은 "임시로 차차라고 했었는데, 연습하다 힘들 때면 '차차 보고 싶어' 하다가 정이 들었다"며 "차차의 의미를 만들어 회사를 설득했다. 그렇게 얻게된 팬들의 이름"이라고 전했다.

이본은 "우리와 함께 차차 걸어가자는 의미"라며 "영어로는 '언제나 서로를 응원하고, 선택한다'(CHeer Always, CHarge Always)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언차일드는 팬들을 위한 곡도 깜짝 선물했다. '차차송'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했다. 뮤직비디오 촬영부터 편집까지 made by 언차일드다.

멤버들의 의견을 모아 하루 만에 완성한 곡이다. 나하은은 "한 소절 불러드릴까요?"라며 즉석에서 차차송을 불러줬다.

'차차 언차 우리 멀어지지 말자', '같이 올라줘 아차산', '김차차, 내거 할래?' 등의 해맑은 가사가 특징이다.

◆ "느낌표를 찍어 bang!"

언차일드가 꼽은 키워드는 '별종'(Freak), '청개구리', '에너지', '라우드'(loud), '컬러풀'(colorful), '느낌표'(!). 가장 별종 포인트는 무엇일까.

히키는 "'느낌표'는 저희 팀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며 "가사에 '단숨에 머리 위로 느낌표를 찍어 bang!'이 있다. 저희를 보시는 순간 느낌표를 찍으실 만큼 충격받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음악적으로 기존 아이돌의 문법보다 더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 것"이라며 "저희만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목표는 '신인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예은은 "신인상은 신인 때만 받을 수 있는 상이니까 꼭 타고 싶다"고 바랐다.

1년 뒤도 함께 꿈꿔봤다. 아코는 "그때는 저희 노래도 더 많아졌을 텐데, 길거리나 가게에서 저희 노래를 듣게 되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웃었다.

이본은 "1년 뒤면 팬분들이랑도 더 친해져 있을 것 같다"면서 "작은 팬미팅이라도 열어서 다 같이 1주년을 축하하고 싶다. 1년 동안 저희 팀워크도 더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예은은 "그때도 변함없이, 저희를 위해 같이 일해 주시는 스태프분들께 감사함을 절대 잊지 않고 계속 꾸준히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차차송' 가사에 '차차 걸어가자' 이런 가사가 있는데, 전 그 가사를 얘기하고 싶어요. 차차 걸어가자!"(박예은)

"저희 여섯 멤버와 함께 세상에 느낌표를 마구마구 찍어보겠습니다."(히키)

"언차일드가 앞으로 50년, 아니 더 오랫동안 무대에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티나)

"언차일드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성공하겠습니다."(아코)

"K팝의 한 획을 긋겠습니다."(이본)

"언차일드, 세상을 뒤집자!"(나하은)

<사진=송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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