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에서 롱런 중이다. 신보 및 타이틀곡이 4주 연속 메인 차트 톱 10에 들었다.
빌보드는 21일(한국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빌보드 200' 3위(25일 자)에 올랐다.
해당 음반은 총 4주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지난달 20일 발매된 뒤 '빌보드 200' 1위(4일 자)로 직행했다. 이후 3주 연속 정상을 찍었다.
타이틀곡 '스윔'(SWIM)도 꾸준한 인기다. '스윔'은 '핫 100' 10위를 차지했다. 같은 차트에서 1위로 진입한 이래 4주째 상위권을 지켰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프루프'(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낸 완전체 신보다. 팀의 정체성과 삶에서 마주한 보편적 감정을 다뤘다.
'스윔'은 업비트 얼터너티브 팝 장르다.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했다. 멤버 RM이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 규모로 진행된다. '더 시티 아리랑' 프로젝트도 이어간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